꽃이야기
지난 봄에 버린다는 것을 받아와서 분갈이하고 하우스 한쪽에 두고
가끔씩 물을 준 것이 시간이 지나 꽃을 보는 기회를 얻었다.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꽃망울을 비추더니 새해 초부터 꽃잎을
벌리기 시작했다. 영상 10도 정도는 유지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