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엘루아의개화모습이다. 햇살주머니님 한테서 빌려왔다.
10월 모임에서 4포기를 얻어왔다. 잘 자라서 포기가 제법 자랐다.
숙근성으로 발달해서 동지아 처럼 자라는 것도 보인다.
꽃을 물고있다.
날씨가 추워지니 곧게 자라던 순이 포복성으로 변하며 눞는다.
그러면서 동지아가 발달한다.
조금 지나면 꽃을 피우며 반겨줄 것을 기다린다.
추운곳에 두웠다가 난방이되는 곳으로 옮겨주웠다.
꽃대는 잘 달아주웠으나.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꽃눈들이 모두 발육미숙으로 발전하고 말았다.
그리고 5월 어느날 마당 정원가에 심은 루엘루아는
정상적으로 개화를 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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