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사. 곤명에서 이름있다는 사찰
규모도 크고 경관도 아름답고.
향과 초는 직접 사가야한다는 거
십원을 드리고 여행의 안전을 기원함.
많은 사람들이 가가자의 고민과 소원을
나름대로 지극정성 기도합니다.
자라(?)도 많고 슈퍼개구리도 있고
솔나리가 눈에 더욱 빛나고
떡도 얻어먹었는데
부드럽게 입에서 녹아들던 느낌~
여기도 엽불보다 잿밥에 더 신경을 쓰고있다는거.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경건하게 경내를 구경함
나와서 택시타고 금마방으로 이동하여
식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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