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청도로 비행.
청도에서 1박하고
한국의 거리에 가서 커피도 한잔 쭉~
여독을 풀기위해 안마도 받고
삼겹살에 소주는 한식당에서...
다음날 청도에서 곤명(쿤밍)으로 이동
민박집을 잡고 1박
다음날 서산 유원지(내륙이라 여기서는 호수도 바다라고 해자를 붙임)로
가서 케이불카 타고 서산으로 고고씽~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바위산을 하나하나 밟으며 정상으로
내려오면서 절애 절벽 공간에 마련된 사찰로 이동
안전을 기원도 하느라 부처님께 기원도 하고~
생각나는것은
중국은 크고 스케일도 남다르고 돈이 된다면 끝까지 버틴다는거...
들판에 보이는것은 옥수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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