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중국 대리 이호 건너편 쌍랑마을을가다.

금강육묘원 2016. 7. 9. 22:18

 호수가마을답게 물고기도 튀겨서 팔고 땅콩도 옛날 추 저울로 달아서 팔고

머리도 이쁘게 색실을 넣어 땋기도하고.

전동차나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보도록 하는 시스템이 활발히

진행중.

이해는 사람의 귀 모양을 닮았다해서 이해라했다는..

돈되는 곳은 여지없이 돈을 내야 하고 화장실도 지능형이라 수세식이 독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