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이분에 난쟁이 방울 토마토를 기릅니다.
토마토는 열매가 달려 익기 시작하면 건조한듯이 재배해야 토마토 맛이 달고 맛이 짙은데
화분에서도 가능할까요.
더 잘될 것 같다고요.
7월 초부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답니다.
토양재배와 같이 있을병 있을장애 다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왜성이라서 마디가 너무 짧아 잎속에 과방이 다 숨어있답니다.
1차 수확 과실은 냄비에 넣어 물 조금넣고 삶아서 시식해보았습니다.
생으로 바로 따 먹었을 때는 약간 당도가 낮고 삶아서 먹으니 당도가
높아져 더 당도가 높아졌습니다.
자가수정이되어 과실 몇알만 완숙시켜 씨앗을 채취하면
다음해에도 이용가능합니다.
문제는 포기채 과실이 달리고 첫 수확이 시작될 무렵이면 시들어말라 죽는
청고병에 약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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