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속 식물, 그곳은 교도소?? 이 더운 날씨에 한번 집고 가야 하겠기에 이 글을 씁니다. 평범한 우리들이 미처 몰랐던 뜻밖의 자연 생태를 이야기로 들려주는 이분은 이세상 누구보다 심성 곱고 착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그래서 억하심정은 아니기에 그 이름도 어여뿐 "꽃가게"를 일컬어 자기 마음대로 교도소라고 부릅니다. 꽃.. 독서중에...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