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쌈을 맛있게 싸먹는 방법 이제 서늘한 기온에 잘 어울리는 쌈의 계절입니다. 바쁜 고비도 지나갔고 금강은 좋아하는 책읽기를 시작합니다. '책만보는 바보' 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입니다. 안소영이 2005년에 썼고 보림출판사에서 펴냈습니다. 책 중간 82쪽에 보면 상추쌈 이야기가 나옵니다. 입맛이 벌써 동합니.. 독서중에...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