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1. 국화 절화의 관상 정도 평가 - 요것은 집에서
왼쪽은 끓인물 식혀서, 오른쪽은 정수기물입니다.
10일전의 상태입니다.
10일후의 상태입니다.
왼쪽은 끓인물 식혀서,오른쪽은 정수기물입니다.
앞으로 20일 정도는 더 관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실험 2. 튜울립 분화에 대한 결과 입니다.- 요것은 농장에서
왼쪽은 끓인물 식힌것 처리, 오른쪽은 지하수로 처리
10일후의 결과입니다.
왼쪽은 끓인물 식혀서 처리, 오른쪽은 지하수 처리구입니다.
곧 개화도 할 것 같습니다.
끓인물은 생기를 잃은 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절화국화나 튜울립의 가시적인 생장에 지대하게 영향을 줄 것이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을 비록 끓인 경우라도 치명적이게 뜨거운 물을 주어서도 않되겠지만 식혀서 사용하는 것은 안심하고 식물에 주어도 될 것 같습니다.
서서히 죽어간다고 합니다만 생명은 탄생 순간 부터 죽어가는 것 아니겠어요. 그것을 더 길고 길게 건강을 유지하며 즐기는 것이기에(남자의 노후력-와시다 고야타 중에서), 해보지도 않고 떠도는 것들중 줏어들은 이야기를 내것인냥 단정하는 것은 좀 지양해야 합니다.
한밭뜰 여러분 끓인물은 식혀서 식물에 주어도 안전합니다.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