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을 기다리며 보았습니다.
오치드 플라워 믹스 중 핑크 입니다.
오늘은 사진을 담으려고 하다보니 밧데리가 약해서 안되길레
한포기를 그릇에 담아 집으로 가져와서 밧데리 충전해가지고 사진 찍어 올립니다.
아무래도 선수를 불러서 다시 찍어야 하겠습니다.
사진찍기 선수라고 하실만 한 분 번개 처럼 오셔보세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은 것 만큼 잘 나오지 않아서요.
오늘은 제일 먼저 삽목했던 거 16공 포트에 이식 작업을 끝냇습니다.
공동구입으로 의견이 분분한데 아무걱정 마시고 필요한대로 헤레지나님글에
댓글 남겨주십시요.
다른 색상이 피거든 또 올려서 감상하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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