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묘국처럼 자랍니다.
나이를 먹어 대궁이 굵습니다.
더 낮은 온도에서도 견딜것 같은데 고추모종이 자라는 곳이니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노란 꽃들이 몽실몽실 부풀기 시작한 것이 오래되었습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화분이 하나라서 나누워드리지는 못하고 이름이나 알면 다음 대책을 세워서
궁리해보렵니다.
장수님의 전당물건입니다.
PS: 2월 정모를 해야하는데 좋은 의견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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