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온도가 올라가니 완연한 봄입니다.
모두들 뭔가 하고싶은 의욕도 슬슬 생기겠지요.
올해는 유별나게 춥기도 했지만 봄배추 파동이 일려는지 배추육묘가 모든것을 멈추게했습니다.
지난 11월에 분갈이해두웠던 만데빌라가 개화를 시작했어요.
한낮에는 하우스 측창을 다 열어두어도 덮네요.
하루 2번주던 물도 4 - 5번씩 주어야하고 모든게 변해버렸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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