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오사입니다.
한늘 가득 날듯하는 자태가
눈을 황홀하게 돌려버립니다.
키가 커서 지지대만 잘 세워
관리하면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색상이 볼 만합니다.
법신님 댁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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