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저의 얼굴입니다.
내 얼굴에 대해서 비관하지 마시고
많은 위안 받으십시요.
요런 얼굴로도 자신있게 살아가는
누구도 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내 얼굴
잘 가꾸어 가야 합니다.
내 얼굴에는 내 모든 지나간 이력이
오롯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밖에서 가꾸는 화장은
그리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부터 가꾸는
화장을 하셔야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얼굴을
가꾸는 것입니다.
'한종나 한밭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쟁이님의 정원 - 2월 정모 후기 (0) | 2013.02.17 |
---|---|
플럼바고 (0) | 2013.01.02 |
다양한 도시농업의 적용 현장을 가다. (0) | 2012.10.30 |
강아지를 찾습니다. (0) | 2012.06.11 |
금강이 즐거웠던 정모후 (0) | 2012.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