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명산제일이라하는 노산(11월 19일)
돌산, 지각변동의 위험이없어서 안전하다는
온통 화강암 천지...
잘 생긴 바위에는 어김없이 글을 새겨
분위기를 망친(?) 돌들
자연스럽게 벽면을 장식해놓은 기술은
최고 수준..
너무 늦었는것 보다는 사람이 적어 케이블카는 멈추어섰고
아픈 다리로 추적추적 걸어서 한계단씩..
노산명차 녹차재배도 가끔 보이고..
동에서도 멋있는 돌산
서에서도 멋있는 돌산
고욤나무,보리똥나무 우리와 같은 나무..
중국에서 제일 부러웠던 것은
넓은 땅, 아름다운 자연 환경의 모습 뿐
부자 중국 가난한 중국인에서 처럼
오래오래 보물같은 자연은 지켜야 한다.
그래야 중국 그리고 중국인 모두가 부자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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