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중국 청도 맥주박물관을 가다

금강육묘원 2013. 11. 24. 19:08

맥주만들기 100년

시음하였던 맥주와

마지막에나와 사먹었던 맛은 달랐다.

여러 정제 과정에서 달라졌다나 어쩟다나

맛은 좋았다.

 

 

 

 

 

 

 

 

 

 

 

 

 

오래전 독일의 맥주가

청도에서 중국의 맥주로 이름을 얻기까지

100년의 역사는 차곡차곡 정리해온 기업만이

얻을 수 있는 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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