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산이지만 경관이 좋아서 옛날 독일인들이
모여살기 시작해서 독일마을이 주변에많이
들어서잇어서 우리의 민속마을 처럼 민속마을로
보존되어 관광코스로 즐기는 조그만
소어산공원 주변들이다.
정상에는 누각이 있어서 올라가 보면 옛적 경관 사진이 흑백으로
장식되어있고 주변을 잘 바라 볼 수 있다.
우측통행을 알리는 표지가 있어서 좁은 계단을
오르기에 편리하여 보인다.
그래도 촌놈들은 기어코 좌측오르고 내려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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