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눌라 타키온계 화이트,불루입니다.
10월말에 파종했으니 많이 자랐습니다.
캄파눌라는 첫해에는 몸집을 불리고 하느하 개화했을 때
꽃은 시원찮습니다.
한해를 지내고 2년째 아주 풍성한 꽃을 보여주는 특성이있습니다.
만 2년초입니다. 그리고나서 에너지를 다 소진했는지
여름나기를 못하고 죽습니다.
16공포트에 이식을 완료해서 잘 자라고있습니다.
내년 3월 중순이후에 모종으로 공급 가능합니다.
12월 22일의 모종 상태입니다.
본엽이 3매정도 발달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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