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장에는

[스크랩] 처음 엑스칼리버를 접한 농민들은?

금강육묘원 2013. 12. 24. 20:09

농업 현장에서 농민들의 반응.

   엄청난 소생력에 감동

 

전라남도 비금도 농민 이근홍씨의 경우, 처음 볍씨를 뿌려 모판을 만든지 2주만에 모가 노랗게 말라 들기 시작하던 차에 마침 비금도에 들른 흥농 아그로 이 계익 사장이 엑스칼리버-골드로 처리하면 소생이 가능하다는 말을 하므로 즉시 이를 구입하여 물에 타서 모판에 뿌렸더니 얼마 후 대부분 살아나 무사히 이앙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올 태풍에 벼들이 모두 쓰러지고 잎이 하얗게 말라죽었는데 엑스칼리버-골드로 처리한 논에서는 태풍이 지나간 후 1주일이 지나자 잎들이 다시 파랗게 살아나 왕성하게 자라서 결실을 하고 다른 해보다 더 많은 소출을 냈다고 한다.

또 이씨는 올 920일 경 씨앗에 엑스칼리버-골드 처리를 한 시금치를 심어 자라다가 갑작스런 비로 침수피해를 입었는데 다른 밭의 시금치는 모두 죽어 못쓰게 되었지만 처리를 한 밭의 시금치는 다시 살아나 지금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고 생육상태도 우수하다고 말한다.

 

    건강한 벼에서 특등미 생산

강원도 철원 황용하씨의 경우, 볍씨 40kg에 엑스칼리버-골드 1(30g)을 넣어 분의 처리한 후 모판에 파종하였는데 이앙 때에 비처리 모와 비교하여 3~5이상 키 차이가 났고, 모의 줄기도 굵고 단단했다고 한다.

이앙 후 분얼도 포기당 2~3개 더 많을 뿐 아니라 줄기가 굵고 굳세게 보여 비료도 덜 주었는데 수확기가 앞당겨지고 수확해보니 10a 100정도 수확량이 많았다고 한다.

수확 후 도정하여 밥을 지어본 결과 쌀알이 크고 밥맛이 좋아 지금까지 생산했던 쌀에 비하여 월등한 특등미로 평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강해서 농약 거의 안주고 소출도 많아

충청남도 강경시 송산정미소 김씨는 우연히 농약상에 들렀다가 엑스칼리버-엑스를 설명하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 하는 가운데 한 봉지를 구입하여 볍씨를 뿌릴 때 볍씨45에 넣고 비벼 모판을 설치하였는데, 모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이앙 후에도 농약을 줄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건강하였고 비료도 적게 주었는데 다른 논에 비해 소출이 상당히 많아 기대 이상의 큰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위의 세 농민들은 내년에도 엑스칼리버-골드를 구입하여 쓰실 것이냐고 묻자 당연히 구입할 것이고 다른 작목에서도 효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여러 작목에서 사용해볼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농민들이 어떤 농자재나 미생물을 사용해본 다음 다시 구입할 것이냐고 물으면 그 때 생각해 보겠다는 등 효과가 괜찮은 제품에 대해서도 분명한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예인데 이처럼 적극적으로 재구매 의사를 밝히는 경우는 퍽 이례적이고 대단한 반응이어서 엑스칼리버-골드의 효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출처 : 대체농약 비료 = 엑스칼리버 골드
글쓴이 : 느티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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