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장에는

백향과삽목번식

금강육묘원 2016. 11. 26. 16:54

 백향과 삽목묘를 생산한다.

10월 중순 잘 자란 삽수를 채취하여 두마디씩 잘랐다.

삽목상의 온도는 야간 최저 20 도를 유지해 주었다.

 

3주후부터 발근이 된 것은 생기가 돌고

측아가 발달된 것이 발근이 빠르고 잘 자란다.

 

 

 

잎에 생기가 떨어지는 것은 캘루스만 형성되거나

발근이 낮다.

 

삽목 한달 후 화분에 이식 작업을 했다.

 

 

 

12월 23일의 모종 상태 

 

2500주 정도 얻었다.

이번 삽목에서 얻은 결과를 종합하면..

 

1눈삽을 실시해도 되겠다.

단 잎의 생기가 좋은것이어야 한다.

발근제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

측아가 발생된 것이 더 좋다.

3주 정도 차광을 실시해주고 차후 광량을 높여주어야 하겠다.

너무 습한 관리는 피해야 겠다.

생기를 잃은 삽수는 부패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