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쪽 산너머에 무지개가 떴다.
4월 초에 심었던 방울 다다기 양배추가 1미터 높이로 자랐다.
방울 양배추 모양을 갖추어가고있다.
이제는 통통하게 키워야하겠다.
여기 달린 것만 다 수확한다해도 많다.
이제 적당한 정도에서 생장점을 적심해 주어야 겠다.
통통한 방울 양배추를 만들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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