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향과 삽목묘를 생산한다.
10월 중순 잘 자란 삽수를 채취하여 두마디씩 잘랐다.
삽목상의 온도는 야간 최저 20 도를 유지해 주었다.
3주후부터 발근이 된 것은 생기가 돌고
측아가 발달된 것이 발근이 빠르고 잘 자란다.
잎에 생기가 떨어지는 것은 캘루스만 형성되거나
발근이 낮다.
삽목 한달 후 화분에 이식 작업을 했다.
12월 23일의 모종 상태
2500주 정도 얻었다.
이번 삽목에서 얻은 결과를 종합하면..
1눈삽을 실시해도 되겠다.
단 잎의 생기가 좋은것이어야 한다.
발근제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
측아가 발생된 것이 더 좋다.
3주 정도 차광을 실시해주고 차후 광량을 높여주어야 하겠다.
너무 습한 관리는 피해야 겠다.
생기를 잃은 삽수는 부패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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