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은 모두 이곳을 제일 좋아했다.
재래시장내에 있는 실내포장마차
사케에다 맥주를 말아 드셨다 모두,,,
당호시장인데 먹고싶은 회나 각종음식 한펙에 100엔 정도
그리고 가지고 나와서 바닷가에 마음드는곳에서 퍼질러앉아
먹고오는 곳..이게 제일 목적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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