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토끼클럽 활동을 갖었습니다.
다들 좋아하는 모임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새봄에 태어난 새끼들입니다.
이쁘죠.
아랫것들은 송정님댁으로 시집을가기로되어있습니다.
요 아이들은 이탠님댁으로 시집을 가기로 되어있습니다.
시집간날은 3월 17일이구요.
갈색은 마쵸구요 흰색은 머시멜로라고 이름지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해서 새로운 분위기가되었다는군요.
두분 모두 잘 길러서 토끼클럽의 우수회원으로
활동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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