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

너무 서둘렀나!

금강육묘원 2011. 3. 4. 20:49

파란 매발톰입니다.

그냥 포트에 얼리면서 키우고있습니다.

한포기를 일찍 화분에 심어 하우스에 들였습니다.

시계는 빠르게 돌았고

드디어 꽃대를 올렸습니다.

빵빵하니 화분에 착 가라앉아서 볼만합니다.

 

 

 

금강이 매발톰 때문에 한밭뜰에 문을 넘어들었다는 거 기역나시지요.

송정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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