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매발톰입니다.
그냥 포트에 얼리면서 키우고있습니다.
한포기를 일찍 화분에 심어 하우스에 들였습니다.
시계는 빠르게 돌았고
드디어 꽃대를 올렸습니다.
빵빵하니 화분에 착 가라앉아서 볼만합니다.
금강이 매발톰 때문에 한밭뜰에 문을 넘어들었다는 거 기역나시지요.
송정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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