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스시아도 이식을 할 만큼 자랐습니다.
씨앗이 각이지고 작아서 1알씩 파종하기가 어렵습니다.
128구 트레이에 2-3알씩 파종을 하였던 것이 한달여 전입니다.
작은 본엽들이 3 - 4매씩 자라서 16구 연결포트에 2-3주씩 모듬으로
이식하였습니다.
모종만으로도 꽃 만큼 이쁩니다.ㅎㅎ
이쁘게 잘 싱어졌지요.ㅎㅎ
작년에 키웠던 하우스입니다.
0 도 정도만 유지하면 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더위와 장마에는 어떨지...?
조만간 이곳도 고추며 토마토 오이등등의 모종을 키워야 하니
온도가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요것은 한밭뜰 2012년 함께 길러보기 품종이며 정모 나눔용입니다.
일부는 한종나에 원하시면 유료나눔도 해드리겠습니다.
금년에도 이 꽃을 가지고 잘 길러보시고 활용을 잘 하신 내용을
과제물로 제출하시면 지역장님과 심사숙고하여 평하고
연말에가서 시상을 거하게 하겠습니다.
나눔은 3월 번개모임에 하고 4월 정모에 한밭뜰 정원에도
심도록하겠습니다.
한밭뜰 여러 회원님들의 즐거운 상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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