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위지안
@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인것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숙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270쪽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누군가의 삶에 계기가 되어준다는 것은
그리 거창한 일이 아니다.
2012년도 목원대학교 기독교미술과 2학년들 전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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