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육묘원

오만가지 생각과 오만가지 반성과 오만가지 희망을 위하여 2017년 활개치는 닭을 보며 느티나무 묘목을 찾고 또 찾아 본다. 2017년 2월 19일 8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만가지 생각중에 제일 잘하는 것을 잡아 내 직업으로 삼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서 세상..

걸이분용 폐추니아다 1월1일 파종했다. 팰렛종자라서 1립씩 파종이 가능하다. @ 2개월 정도 육묘한 상태 - 화분에 이식 가능

1/2일 대성서적 1.천년의내공/조윤제/청림출판 2.이야기가있는꽃말를찾아서/충남산림환경연구소 1/4일 가수원 3.지식의통조림/멘탈플로스/강미경옮김/세종서적 4.역사에묻고미래에답하다/김진환/엔트리 5.속물교양의탄생/박숙자/푸른역사 1/11일 가수원 6.1234일한국을말하다/브루노브루니/..

#50일 정도 자란 모습 #개갑처리동안 배의 크기는 비약적으로 커진다. #개갑처리동안 ABA 함량이 감소한다. #배의크기와 ABA 함량간에 관계가 깊다. #광도가 10,000 _ 15,000 Lux 내외에서 광합성량이 최고를 보인다. 기온은 20 - 25 도 사에에서 광합성량이 최고를 보인다. @이제까지 공부한 것을 종..

무화과는 서리오기 직전쯤에 1년생 가지를 잘라 삽목번식용으로 사용하였다. 한달 정도 되면 발근활착이 되고적당한 시점에 이식을 하면 된다. 발근이 된 묘도 이식하고나서 활착이 되지못한 묘는 시들어 죽는 묘도 발생한다. 5도이상의 온도에서 관리하면 된다.

2016년 12월 23일 파종 초봄 화단용. 6월 중하순까지 관상가능 가을을 위해서는 7 - 8월경에 파종하면 가능함.

초저녁 별빛은 초롱해도 이 밤이 다하면 질 터인데 그리운 내 님은 어딜 가고 저 별이 지기를 기다리나 손톱 끝에 봉숭아 빨개도 몇 밤만 지나면 질 터인데 손가락마다 무명실 매어주던 곱디고운 내 님은 어딜갔나 별 사이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

가을날 오후의 아름다운 햇살아래 노란 들국화 몇 송이 한지에 정성들여 싸서 비밀히 당신에게 보내드립니다. 이것이 비밀인 이유는 그 향기며 꽃을 하늘이 피우셨기 때문입니다. 부드러운 바람이 와서 눈을 띄우고 차가운 새벽 입술위에 여린 이슬의 자취없이 마른 시간들이 쌓이어 산..

적콜라비를 화분 재배해 보았다. 조금 시기가 늦어서인지 구 크기가 작다. 가을 화분으로 제격인것 같다. 양배추과라서 배추벌레 피해가 많다. 맛은 순무이고 모양이 독특해서 봐 줄 만 하다.

11월 초부터 개화하는 노란 분재국화다. 그냥 자라는대로두면 늘어지는 습성을 보이고 생장점의 원 순을 잘 유지하여 곧게 세워주며가끔 위치를 돌려주면 보기좋게 원추형을 자란다. 수형에 맞게 적절히 적심을 해주어도 좋다. 가을 서리가 오기 전에 꽃눈에 서리가 맞지않도록 실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