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이야기

곶감이 만들어지고 있는 풍경

금강육묘원 2009. 11. 5. 19:03

가을이 익어가고있다.

처마밑에서도. 

 

 

 

 

아름답다.

이집 아이들은 말랑말랑한 곶감에는 마음도 주지 않는가

아니면 주인장이 대단한 엄포를 놓았는가 궁금하다.

맛있겠다.

주인장 만나면 곶감 몆개 얻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