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가고있다.
처마밑에서도.
아름답다.
이집 아이들은 말랑말랑한 곶감에는 마음도 주지 않는가
아니면 주인장이 대단한 엄포를 놓았는가 궁금하다.
맛있겠다.
주인장 만나면 곶감 몆개 얻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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