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이(퍼팩토) 고추입니다.
게으른 농사꾼이 심었으니 제대로 될리 없고
철을 못 맞추니 남 소쿠리 들고 고추따러 갈 때
고추 심는다하고
다들 고추는 따러 간다는데
게으름 뱅이는 풋고추라도 따야 얼추 따라가는 거지요.
수지맘님 평가 좀 해주세요.
쓰임새에 적당한가 어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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