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를 들썩거릴 새로운 대안은 여러분 각자 관심과 사랑입니다.
새로 운영진이 포진하였으니 잘 될겁니다.
그래서 그 새로운 활력소가 힘과 용기입니다.
우리딸이 그 기념으로 그림을 한장 그려주었습니다.
송정님, 연꽃님 한번 시승하시지요.
여러분 힘냅시다.
'한종나 한밭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님네 이름표 박람회! (0) | 2011.06.26 |
---|---|
요게무슨꽃! (0) | 2011.02.28 |
그 들이 떠난 자리 (0) | 2011.01.15 |
한밭뜰 12월 정모 이러쿵 저러쿵! (0) | 2010.12.11 |
한밭뜰 정원이 이사했어요. (0) | 201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