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폐추니아도 하나둘 개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1월 초에 파종했으니 이제부터 꽃을 즐겨도 좋은 계절입니다.
6종을 구입하여 혼합으로 해서 식재했으므로 16공포트에서는 몆가지 밖에
즐길 수 없는 아쉬움이 있네요.
작년에 공급했던 종류와는 다른 색감이들고
한단계 낮은 등급의 품질 같습니다.
그래도 한여름이 오기까지는 괜찮은 초종이니
잘 가꾸면 좋은 품종이 될것입니다.
욕심이 있다면 삽목으로 더 증식해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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