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꽃 실컷 구경하세요.
지역주민센터에 갔다가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길레
사진기들고 담아보았습니다.
꽃이 큰 것은 팬지이고 작은것은 비올라라고 해요.
추위에 강하고 여름이 오기까지는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는
화초입니다.
비올라는 씨앗도 잘맺어서 자연스레 발아되어 지천으로 자라기도 합니다.
봄 화단의 단골손님 처럼 많이도 심었었는데
요즈음에는 더 다양한 화초들이 등장하면서
살짝 인기가 뒤로 밀린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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