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의 아침에 재래시장 한단면 1.신라면 종류들 2. 생대추- 달고 아삭아삭 식감 좋았음. 3.연화시킨 부추 닮았음 4. 마늘과 생강인데 굵고 통통함 5.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닮았음 아삭아삭 6.배추 노랑속이 비슷 7.오이맛고추 다다기오이나 만큼 컸음 8. 딸기 - 생활수준에 맞는 상품을 파는 것인지 포장이 그랬음 9. 왕만두.. 여행이야기 2013.11.28
태산은 높지않았다. 태산을 보고나서 시조를 외라했으면 좋았으련만 태산을 오르고나서 바라보니나의 발아래 돌뿐... 옛날에 공자님도 말씀하시길 '태산에 올라 천하가 작은것을 보았다' 하신다. 볼만한 바위벽면에는 가당치도 못한 졸렬한 글이 멋을 다 깎아 버렸다. 태산을 오를 때는 젊은 마음의 청춘이라.. 여행이야기 2013.11.25
청도 소어산 공원 작은 산이지만 경관이 좋아서 옛날 독일인들이 모여살기 시작해서 독일마을이 주변에많이 들어서잇어서 우리의 민속마을 처럼 민속마을로 보존되어 관광코스로 즐기는 조그만 소어산공원 주변들이다. 정상에는 누각이 있어서 올라가 보면 옛적 경관 사진이 흑백으로 장식되어있고 주변.. 여행이야기 2013.11.25
중국 청도 맥주박물관을 가다 맥주만들기 100년 시음하였던 맥주와 마지막에나와 사먹었던 맛은 달랐다. 왜 여러 정제 과정에서 달라졌다나 어쩟다나 맛은 좋았다. 오래전 독일의 맥주가 청도에서 중국의 맥주로 이름을 얻기까지 100년의 역사는 차곡차곡 정리해온 기업만이 얻을 수 있는 보상이었다. 여행이야기 2013.11.24
중국 청도 노산에서 해상명산제일이라하는 노산(11월 19일) 돌산, 지각변동의 위험이없어서 안전하다는 온통 화강암 천지... 잘 생긴 바위에는 어김없이 글을 새겨 분위기를 망친(?) 돌들 자연스럽게 벽면을 장식해놓은 기술은 최고 수준.. 너무 늦었는것 보다는 사람이 적어 케이블카는 멈추어섰고 아픈 다리.. 여행이야기 2013.11.24
베트남 재래시장 이모저모 산세가 비슷하고 토양이 비슷하고 쌀을 주식으로 먹고 사는 것이 재래시장에서 만나는 채소 종류도 우리와 비슷한 것이 많았다. 고추,호박,오이,미나리,쑥 등등 과일류는 색다른 것이 많았다.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류는 노점에서 뚝둑 썰어서 파고있는 것이 차이가 있다. 재래시장.. 여행이야기 2011.11.23
베트남 하롱베이의 자연미 베트남 하롱베이의 다도해 전경이다. 3300여개의 바위섬이 아름답다. 세계 7대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선상에서 즐기는 눈요기,선상어시장, 배에서 즐기는 고기회의 맛 최고였다. 여행이야기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