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릇맞추기 글쓰기 답글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 ▶게임] 그릇 맞추기|☆ ―‥‥즐거운게임방 ♡가을 바다♡ | 조회 460 | 09.09.23 08:19 http://cafe.daum.net/ymh779/ATC/3024 // 한종나 한밭뜰 2010.04.19
너 거기서 뭐하고? 모종 정리 작업을 하다가 찾았지요. 장수님 꺼? 해오리기난 구근을 공동구입해서 3알씩 나누어 주었는데... 커피믹스 봉다리가 조금씩 나눔하는데는 제격이기에 담아드렸더니 이렇게 빠트렸답니다. 보이시죠. 저 구근. 장수님이 요 영산홍 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지셔서 그랬을꺼 같아요. 연분홍 테두리.. 한종나 한밭뜰 2010.03.17
한밭뜰 3월 번개 후기 작년에 새로지은 하우스에서 3월 번개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회원: 해레지나, 자연속으로,시윤,이탠,뽀글이라묜1,2,재윤,들꽃농원1,2,개장수,딸기맨,시골따감,타래난초 이식한 초종: 로벨리아외 7종류 시간에 맞추어 오신분은 롱다리에서 모여 칼국수로 점심해결하고, 고로쇠 수액 한잔씩 그리고나서.. 한종나 한밭뜰 2010.03.06
한밭뜰 3월 번개를 가지려는데.... 한밭뜰 회원 여러분 잘 지셨지요. 3월 새봄 번개모임을 하려구요. 지금은 고추 이식으로 바쁘구요. 하우스 한 귀퉁이가 비는게 아깝습니다. 2월 번개 한지가 거의 한달 다되가지요. 그때 심었던 모종들도 잘 자라고 있어요. 아직 심지못한 것이 몇가지 더 있어요.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바람도 쐴겸.. 한종나 한밭뜰 2010.03.05
근근히 살아서 꽃피웁니다. 프리뮬라 꽃이 한창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작년엔 이곳도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었는데... 버려야 더 좋은 더 새로운 꽃을 볼 수 있다하기에 다 버렸는데도 그래도 한포기는 질긴 목숨을 연명하며 덴드롱 숲에 묻혀 살았다. 나는 언제 저렇게 질겨본적이 있는지 오늘 프리뮬라 꽃을 보면서 생각해 보았.. 한종나 한밭뜰 2010.02.18
봄비가 내리는데 번개는 치고.......... 모종 이식 작업하는 날! 날씨라도 도와줘야 하는데 아침부터 봄비 처럼 구질구질... 초연화님,송정님 일찍 도착하시고 조금있다가 이탠님 도착.. 일을 시작해야하는데.. 점심은 몇명이나 준비해야 하나..오만가지 생각중... 야래향님 내외분, 현우용님,산아래연꽃님,개장수님 그리고 해오라비님이 오셔.. 한종나 한밭뜰 2010.02.09
쉬운 문제 스무고개? 한밭뜰 원예범론 문제 4번> 금강만 안다고 하기에는 너무 과한 생각입니다. 이름표를 다 써 놓는다고 하지만 파종판 옮기면서 빠지고 잘피해서 간다고하다가 비닐에 끈에 옷자락에 걸려서 빠뜨리고, 그래 그래서 잊은 이름이 많습니다. 이산가족 찾기를 해야하는 상황도 생겼습니다. 언제 이런 식물.. 한종나 한밭뜰 2010.01.26
새해에는...... 새해에는 기분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신명나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베풀어주신 은혜에 보답코져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여러분도 소망하는 내용을 한줄씩 써주세요. 한종나 한밭뜰 2009.12.28
한밭뜰의 12월 정모- 이모저모! 한밭뜰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모두 정겨운 모습이고 열심히 준비하고 정성들인 결과입니다. 참석해주셔서 빛내주신 여러분 그리고 아쉬움만 가득 채우시고 못오신 분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풍성하고 알찬 모임이 되도록 뜻을 모으고 손을 모읍시다. 멀리서 참석해주신 갈향기.. 한종나 한밭뜰 2009.12.13
아름다운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고!!! 한밭뜰 여러 회원님 아쉬웠나요. 아니면 마음 뿌듯한 만남이었나요. 부족함 많은 운영진이 생각한 대로 가려운데를 시원하게 속시원히 긁어주지 못해 서운했나요. 이해 너그러이 하시고 새해엔 더 알찬 프로그램을 가지고 다시 시작하지요. 여러분 같은 남다른 우리가 있어 글로벌 시대의 살맛나는 .. 한종나 한밭뜰 2009.12.12